익산 도시가스 배관 파손…시민불편
이 사고로 가스 배관에 2cm의 구멍이 생기면서 익산 전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이 2시간 동안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나자 전북에너지서비스 직원과 소방관 등 40여명이 긴급 출동, 도시가스 주 배관을 차단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익산시는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sollenso@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