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에 조성된 높이 100m의 인공빙벽이 최근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얼자 주말과 휴일을 맞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빙벽타기를 즐기는 모습. (원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