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개막된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일출제 행사장에 감귤 2만여개로 만든 높이 5m짜리 대형 돌하르방과 1∼1.5m짜리 원숭이 모형이 세워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서귀포=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