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유족과 조문객 2천여명이 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영결식에 참석해 슬픔에 잠겨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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