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모병원(원장 윤문수)은 기존안과 진료실을 확대,리모델링 한 1백50평 규모의 '안(眼)센터'를 개원했다. 안센터는 각종 장비를 새 장비로 교체하고 별도의 예약 수납 창구를 마련했으며,8명의 안과질환 전문 교수진이 협동진료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