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방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29일 미국의 경제교육단체인 JA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부터 '기업'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