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변정수.卞禎洙)는 13일 제66차 회의를 열어 31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이로써 위원회는 지금까지 총 4천748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66차 회의 민주화운동 인정 대상자 명단 한동인 이정근 추영현 정재헌 박경순 김창환 이우경 박인숙 정은숙 차상철 윤진구 김목 김상완 하만조 박행삼 권경복 박정근 황용훈 김영숙 장휘국 안은해 김지철 조상희 김승만 김석근 전인호 고창연 박일관 박순보 서영학 오희진 (서울=연합뉴수) 조채희기자 chaeh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