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대 국회의원을 지낸 진기배(陳基培)씨가 20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2세. 유족으로는 미망인 최복경씨와 아들 진성(세종증권 분당지점장), 딸 진영, 진자씨가 있다. 빈소는 분당 재생병원 영안실, 발인 22일 오전 4시. ☎(031)704-0181 (서울=연합뉴스) 맹찬형기자 mangel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