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무역지원센터 현판식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1층에서 열렸다. 지원센터는 외국산제품의 덤핑수입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방지와 중소기업 환리스크 컨설팅등을 하게 된다. 전준식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고문(왼쪽부터),김영수 기협중앙회장,한준호 중기특위위원장,이석영 중소기업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