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디정보기술은 최근 신임 대표이사에 박영선씨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사업전략을 해외 워게임 및 국방정보화 사업으로 중점 추진키로 함에 따라 이분야의 최고의 기술경영진을 영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신임 이사로 강동옥 노석호씨를,감사에 김유훈씨를 각각 선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