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동성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청소녀 인권 지킴을 위한 대화의 장 `우리는 고발한다.'어른의 양심을'에 참가한 원조교제 경험 청소년들이 청소년 성매매범에 대한 신상공개 등을 촉구하며 울먹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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