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광소재 부품연구센터(소장 임기건)가 최근 문을 열었다. 광소재 부품연구센터는 지난 5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에서 신규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지정했으며 앞으로 9년간 과학재단(12억9천만원)과 광주시(3억원) 등에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모두 16명의 연구진이 기능성 광섬유소자, 광학박막 공정 등의 연구개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