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누리(대표 변호사 김주영)는 기존 서초동 사무소와 역삼동 사무소를 통합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강남 메트로빌딩으로 옮겼다고 15일 밝혔다. 한누리는 지난 2000년 9월 출범한 뒤 특히 증권 소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