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한국과 이탈리아의 16강전을 앞두고 15일 새벽부터 대전 월드컵경기장에는 입장권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의 텐트가 빼곡이 들어찼다.


/ 대전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