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의 한 식당 종업원들이 5일 히딩크 감독과 황선홍 선수의 가면을 쓴 채 서비스를 하고있다.


이 식당은 한국이 폴란드를 2 대 0으로 완파한 것을 기념하기위해 냉면과 자장면을 무료 제공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