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도터널 안전점검을 위해 23∼26일오전 0∼6시 터널 양방향 편도 2개 차선중 1개 차선씩 부분 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아현고가차도는 22∼23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왕복 4차선중1차선씩 차례로 통제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aupfe@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