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金在英)은 8일 LG카드와 제휴해 고용.산재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나눠 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공단측은 보험료가 100만원인 경우 할부기간에 따라 2개월 1만3천600원, 6개월 4만3천700원, 12개월 8만3천900원의 낮은 수수료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문의처 ☎(02)1588-0075 (서울=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ofcours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