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시설환경개선연대 등 7개 유관단체들은 24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게임·노래방 이용업소 전면 금연구역화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