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구 남창동 남산육교에 대해 정밀안전진단 관계로 20일 오후10시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 부분통제한다. 왕복 4개차로 중 2개차로가 통제되므로 소월길과 퇴계로가 교차하는 이 곳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우회나 서행해야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sung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