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명 대한생명 사장은 7일 오전 9시30분 한국복지재단에서 김석산 회장에게 '사랑나누기 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대한생명의 어린이전용보험 '뉴사랑나무Ⅲ 건강보험'과 실버세대전용 '굿모닝실버 건강보험'의 판매이익금중 일부를 적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