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된 노량진수산이 1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규석 한국수산회 이사장,오치남 한국원양어업협회장,김행만 노량진수산 대표이사,차석홍 수협중앙회장,홍승용 해양수산부 차관 등 참석인사들이 현판식을 마친 후 시루떡을 잘랐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