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성공적으로 시범운영된 특성화고(대안학교 11교,직업교육 30교) 및 예.체능고(예술계 23교,체육계 12교) 중 희망학교에 대해선 시도 교육감이 지역실정을 감안,자율학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