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씰 전시회에서 여성그룹 투야가 연예인의 사진을 넣어 제작된 2001년 씰을 어린이에게 보여주고 있다.


/허문찬 기자 sew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