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평동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라파엘하우스를 방문,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