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후 5시 개통예정인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횡계~강릉)이 시원하게 뚫려 있다.


이 구간은 절반 정도가 터널과 교량으로 건설돼 15분이면 지날 수 있다고 한국도로공사는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