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영등포구 양평동과 양천구 목동을 잇는 양평교의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19일과 21일 야간시간대에 양방향 교통을 5분 통제후 10분 통행시키는 방식으로 통제한다. 동작구 본동 노량진고가도 도로정비를 위해 20일과 23일 야간시간대에 교통통제를 부분적으로 실시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섭 기자 kimy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