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에버랜드 메이폴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대회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총 2200여명이 참석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