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애고 지역의 과실류에서 귤과실파리가 발생, 10월9일자로 긴급 수입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올 9월까지 샌디애고카운티로부터 수입된 과실류는 6백51t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