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KBS가 주최하고 인크루트가 주관하는 제11차 'TV취업센터 채용박람회'가 당초 28일에서 10월 12일로 연기됐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참여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