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김대웅 검사장)은 소년부 박지영 검사를 여성범죄 전담검사로 지정, 20일 오후 김 검사장과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범죄 전담검사실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지검 407호실에 마련된 전담검사실에는 남.여 계장 각 1명 등 4명의 직원과 전문상담위원 20여명이 배치돼 성폭력,가정폭력 수사 및 상담 등을 맡게 된다.

서울지검은 이날 피해여성 상담을 위한 `푸른여성 상담실'도 개소했다.

여성범죄 신고전화는 국번없이 1301.

(서울=연합뉴스) 박세용 기자 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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