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은 국내최초로 로열티를 받는 '올호밀'이 탄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캐나다사와 종자생산 및 판매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열티 협약 체결은 우리나라 작물품종 육성 1백년 역사상 최초이다. 로열티는 종자 1 당 5달러로 연간 2만달러의 회화획득이 가능하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