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이윤우 사장이 4일 중국 현지공장이 첨단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한 점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수조우(蘇州)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