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적조로 포항과 영덕 등 경북 동해안 7개 지역 양식장에서 방어와 넙치등 3만여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한 양어장에서 폐사한 방어를치우고 있다.


(포항=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