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전속 팀닥터 1명을 내달 10일까지공개채용한다. 자격 요건은 정형외과, 재활의학 등 스포츠의학 전공 및 병원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하며 영어에 능통한 40세 전후의 의사를 우대한다. 문의는 대한축구협회 지원부. ☎ 02)2002-0607 (서울=연합뉴스) ct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