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여의도에서 미군폭격장철폐 결의대회을 마친 뒤 광화문 미대사관으로 가져던 매향리 주민을 태운 버스가 경찰에 의해 저지되자 한 주민이 버스안에서 미군폭격장 철폐를 외치고 있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