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10월1일)을 두달여 앞두고 귀성 열차 승차권을 예매한 첫 날인 24일 서울역 매표소에는 오전 일찍부터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