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삼성서울병원과 업무계약을 맺고 삼성서울병원의 외래환자들을 대상으로 병원진료비를 현금 대신 계좌자동이체로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를 5월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병원에 갈때 굳이 현금을 갖고 갈 필요가 없고 진료비를 내기 위해 창구에서 기다리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또 병원 입장에선 창구직원의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조흥은행 통장과 통장인감 신분증 의료보험증 환자등록번호를 갖고 삼성서울병원에 비치된 "진료비 자동계좌이체신청서"를 작성해 병원 원무과 창구에 제시하면 된다.

조흥은행 통장이 없는 고객을 위해 조흥은행은 삼성서울병원 안에 위치한 지점에 "통장개설 전담창구"를 운영키로 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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