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불우아동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강남대로에서 1백20m 길이의 김밥을 만드는 행사를 갖는다.

도전을 앞둔 행사 참가자들이 3일 호텔 정문앞에서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