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국대표자 대회 개최
의협은 이날 대회를 통해 정부가 일부 의사들의 허위.부당청구 단속을 명분으로 검찰 경찰 감사원 등 사정기관을 총동원해 의료계 전체를 압박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결의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및 2백50여개 시.군.구 의사회장,본부 상임이사진, 직역대표 등 4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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