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김호일 대표·가운데)은 1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쉐라톤볼룸에서 제5회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부산진지점 부산제일영업소 길옥명(56) 설계사가 영예의 설계사 대상을,서울 강서지점 목동영업소 박은애(49) 대표가 대리점 대상을 각각 받았다.

대상을 3회 이상 받은 영업가족에게 주는 명예회원에는 울산중앙지점 태화영업소 소속 박헌준(47) 현대중부 대리점 대표가 추대됐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