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대표 고영선)은 6일 본사 대강당에서 3백여명의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0 회계년도 관리자대상 수상식''을 가졌다.

올해 대상은 인천 계양지점의 정보영 지점장에게 돌아갔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월초보험료 2배 신장,중장기상품 점유율 75% 확대,1년 계약유지율 80%대로 개선 등의 실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