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개관 예정인 시립박물관에 전시할 유물을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구입 또는 기증을 통해 수집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구입대상 유물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인물 등과 관련된 서화 공예품 복식 도자기 등 총 6개분야다.

유물을 시립박물관 유물평가위원회에서 내린 가격에 따라 서울시가 구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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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