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회장, '제2회 서상돈상'수상
박 회장은 두산그룹 경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조부인 고(故) 박승직 선생이 국채보상운동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서상돈상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매일신문이 공동 제정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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