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6개 단체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20일 오전10시 경희의료원에서 북한 보건의료 지원을 위한 범국민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김희중 대한약사회장,최환영 대한한의사협회장,이기택 대한치과의사협회장,나석찬 대한병원협회장,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최영길 경희의료원장,이용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