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스키 < 회장 >

종업원들은 일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경영하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대할 수 없다.

최고경영자는 노사간 상호신뢰 관계 구축에 나서야한다.

노사는 자동차의 양 바퀴축과 같다.

서로 맞물려 잘 돌아가야만 자동차(회사)가 전진할 수 있다.

근로자들이 노력해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면 회사는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