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상설공연장 마련
축하공연에는 클래식 4중주단 ''메트로 앙상블''의 연주와 가야금 공연,댄스팀의 춤 공연이 이어진다.
공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역 상설공연장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이미 공연장이 마련된 7호선 이수역에서도 매주 토요일 정기공연을 벌일 계획이다.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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