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익 한문화운동연합 회장은 최근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북한어린이 돕기 성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10월3일 개천절을 맞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개천한민족대축제''에서 북한어린이 돕기 성금 모금운동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