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대표이사 지승룡)과 세종증권(대표이사 김명현)은 최근 서울 마포의 홀리데이인호텔 백합홀에서 채권담보부증권(CBO)발행 자축연을 가졌다.

양사가 주간사를 맡은 이번 CBO는 33개 중소·중견 기업이 참여,총 3천6백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상길 신흥증권 상무,이영모 국민은행 실장,김 사장,지 사장,윤옥현 국민은행 상무,양두승 세종증권 이사가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