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前 법무비서관 내주초 소환조사
검찰은 또 이씨가 손씨 사무실을 방문한 지난해 4월29일 손씨와 최 전 이사장이 이씨에 관해 통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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