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비협회(회장 허증)는 28일 오전11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협회 회관 입주식을 가졌다.

이어 협회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갖고 유공자들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권 경찰청방범국장,이균범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회장,섬밧 핌생 아시아경비협회 회장,하세가와 마사요 일본 오사카경비협회 회장,문상주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회장,정덕균 한국건축물관리연합회 회장,정희병 한국방역협회 회장,김만업 한국위생관리협회 회장을 비롯 협회 역대 회장,자문위원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